환경
검찰, '나꼼수' 주진우 3차 소환 조사… 십알단 의혹 집중 조사
검찰이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 패널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3차 소환해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른바 '십알단'(십자군 아르바이트단)의 국가정보원 연루 의혹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졋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최성남 부장검사
환절기 산후조리, 감기·산후풍 조심해야
봄이 왔나 싶었다가도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오고, 눈발이 날리기도 하는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교차가 큰데다 건조해서 건강한 사람도 감기에 걸리기 쉬운 만큼, 출산 후 면역력이 떨어진 임산부들은 더더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
코오롱워터텍, '10억대 현금 살포' 문건 공개
4대강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한 코오롱워터텍이 업체 뿐 아닌 해당 공공 기관, 지자체, 공정거래위원회와 심의 의원 등에게 10억 원 대의 현금을 건넨 사실을 보여주는 문건이 공개됐다. 우원식 의원(민주통합당)은 총인 사업의 참여 업체 중 하나인 코오롱워터텍의 '
검찰, 최용권 삼환기업 명예회장 기소… 삼환기업 주식매매거래 정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계열사 부당지원 등으로 회사에 거액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최용권(63) 삼환기업 명예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지난 2011년 9월 이사회 결의를 거치
신규 대졸자 100명 중 43명 비경제활동… "남자가 여자보다 심각"
신규 대학 졸업자 100명 중 43명은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심각했다. 17일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청년실업 한눈에 보기'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2월 기준으로 그 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의 비경제활동률이 42.
어나니머스, 북한 관련 사이트 2곳 회원 98명 명단 추가 공개
북한의 대남 선전용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한 국제 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최근 자신들이 추가로 해킹한 북한 관련 사이트 2곳의 가입자 명단을 16일 공개했다. 어나니머스는 전날 북한 기념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북한과 관련
고리 4호기 이상신호, 정비인력이 2년 전 실수로 놔둔 자석이 원인
최근 고리원전 4호기 발전 정지 사태를 일으킨 증기발생기의 이상신호는 2년전 정비인력이 실수로 놔둔 작은 자석 때문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4호기의 증기발생기에 대한 내부 점검을 한 결과, 지름 4㎝가량인 불필요한 자석이 나왔으며, 이 자
의료인·복지시설 관계자, 노인·장애인 학대 미신고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앞으로 신고 의무가 있는 의료인·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노인이나 장애인 학대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검찰, '불법대출 의혹' 신라저축은행 경영진 소환 조사
검찰이 부실 운영으로 영업정지된 신라저축은행의 경영진을 소환해 불법대출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인천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신라저축은행 경영진의 비리 의혹과 관련, 이 회사 전무 홍모씨를 최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씨는
산나물인지 알고 먹었다가… 독초 조심해야
최근 봄철을 맞아 약초와 산나물, 수액 채취가 한창인 가운데 실수로 독초나 상한 수액을 잘못 복용했다가 병원 신세를 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지모(74)씨 등 주민 3명
서울고검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매각 고발 불기소' 항고도 기각
서울고검은 론스타 펀드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과정과 관련해 고발당했다가 불기소 처분을 받은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전 회장 등에 대한 시민단체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회장 등 하나금융지주 경영진은 시가보다 비싸게 외환은행 주식을 사들여 론스타
유죄 판결받은 언소주 김성균 전 대표 "조사과정서 광동제약 진술 바꿔 다소 섭섭"
조선·중앙·동아일보에 광고한 광동제약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김성균 전 대표에 대해 최근 대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종 확정하며 '신문사 광고' 논쟁이 마무리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이인복)
김승연 한화 회장 항소심서 원심보다 1년 감형… 징역 3년ㆍ벌금 51억원
계열사에 수천억원대 손실을 떠넘긴 혐의(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이 15일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1년을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삼성정밀화학, 염소가스 누출 사고 사과
삼성정밀화학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염소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삼성정밀화학은 이날 "이번 사고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앞으로 유사한 일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 대책과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해
울산 삼성정밀화학서 정기보수 2주만에 염소가스 누출… 6명 부상
14일 오전 10시 1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에서 염소가스가 50여분 간 누출돼 이 회사 직원 이모(34)씨 등 2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인근 공장 근로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염소는 위험물관리법 상 위험물은 아니지만
세계 식물유전학 전문가 16일 제주 총집결
'제3차 식물유전자원 유전체학 국제학술대회가 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전 세계 식물유전학 전문가들이 제주에 총집결한다.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한국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식량 안보의 신세기 개막'이라는 주제로 오
정부 메일 중계서버 오류 발생 뒤늦게 밝혀져
지난 11일 정부 메일 중계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불특정 다수의 메일이 잠시 외부에 대량으로 발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50분부터 30여분간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업무망-인터넷망 메일 중계서버에 시스템 오류
검찰, '나꼼수' 주진우 재소환해 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박근혜 대통령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소·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 패널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15일 오후 재소환해 조사했다. 주씨는 대선 직후 국외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31일 귀국했으며,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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