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손님 놓고 내린 150만원 상당 돈가방 '꿀꺽' 택시기사 입건
손님이 놓고 내린 150만원 상당의 돈가방을 꿀꺽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1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중구의 이모(76)씨 부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30분께 할머니가 전날 경남 양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담석관련 수술을 받았는데 갑자기 복통이 시작되
내년부터 이·미용실 최종가격 업소 내부 게시해야
내년부터 이·미용실은 재료비,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소비자가 내야 하는 최종가격을 서비스별로 업소 내부에 게시해야한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업소간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중위생관리법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누군가 가스살포… 승객 1명 입원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가스가 살포돼 승객 1명이 입원하는 등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가스살포자에 대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0일 광신고속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50분께 승객 30여 명을 태우고 광주에서 나주방면으로 운행하던 160번 버스
2014대입, 수시모집 늘고 수능 B형에 최고 30% 가산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AㆍB형으로 개편되는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첫 도입 되고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된다. 주요 대학들은 국어ㆍ수학ㆍ영어 3과목 중 B형 2개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형 수능 A형과 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
이주호 "유치원 신입생 추첨담합ㆍ유치원비 인상 관리감독 강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전국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서 유치원들의 내년 신입생 추첨일시 담합의혹 및 유치원비 인상 움직임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570만원권 수표 나와… 중년의 후원자 오더니...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함에 1억원이 넘는 수표가 등장했다. 작년에는 자선냄비에 한 60대 남성이 1억1000만 원짜리 수표를 넣은 데 이어 90대 노부부가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10일 한국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25분께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정선서 국내 최장 수중동굴 발견… 작은 우물인줄 알았더니...
강원 정선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동굴이 발견됐다. 이 동굴은 산골마을에서 오랫동안 작은 우물로 알려져 있었으며 주민들의 식수원이었다. 10일 한국동굴연구소와 네파 익스트림 스쿠버팀에 따르면,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용소굴에서 수심 30m, 길이 100m 이상 되
검찰, K2 전차 '파워팩' 선정 특혜의혹 수사착수
서울중앙지검은 육군 차기 전차 기종인 K2의 '파워팩(엔진·변속기)' 선정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이 외국 제품에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며 감사원으로부터 수사의뢰받은 사건을 특수3부(박순철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검찰청은
서울시 '문열고 난방·실내온도 20도 초과' 업소 과태료 최고 300만원
서울시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난방하면서 출입문을 열어놓는 사업장과 에너지 사용이 가장 많은 오후 5~7시 네온사인 사용 업소, 416개 에너지 다소비건물 중 실내온도 20도 초과 건물을 집중 단속하고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마이스터고 학생들, 공동교육 통해 영국 전문대서 자격증 딴다
마이스터고 학생이 외국 전문대와의 공동교육 과정을 통해 현지 직업 자격증을 따는 제도가 운영된다.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 제도로 외국에서 실습하며 현지 초급 자격증을 따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중급 이상의 자격증 취
수능응시 고대생 실종 한 달째 행방묘연
더 나은 대학에 가겠다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명문 사립대생이 응시 다음날 실종된 이후 한 달 째 행방이 묘연하다.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고려대 1학년생인 조모(23)씨는 수능 다음날인 지난달 9일 새벽 2시께 우유배달을 하러 집을 나선 뒤 사라
친오빠 성폭력 사건 수사 종결하려던 경찰, 논란되자…
친오빠로부터 수십 년 넘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사건에 대해 증거 부족을 이유로 수사를 종결하려던 경찰이 여동생이 글과 녹음파일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논란이 확산되자 부랴부랴 보강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40·여)씨
서울시내 계량기 밤새 49건 동파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도 잇따랐다. 10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서 접수된 계량기 동파 사고가 49건에 달했다. 다만 수도관 동파 피해는
서울지하철 1~4호선 내일 파업 돌입 예고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노조인 서울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정연수)이 11일부터 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양측이 10일 단체협상을 놓고 최종 협상을 가진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5~7일 실시한 쟁의행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 조합원 8118명
서울 영하 11도… 전력수급 경보 '주의' 예상
전력거래소는 10일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기 사용이 크게 늘어 전력 수급 경보 '주의'가 발령될 것으로 예보했다. 예비력이 300만㎾ 미만인 상태가 20분간 유지되거나 250만㎾ 밑으로 떨어지는 순간 전력 경보 '주의' 단계가 발
예보, 로펌 상대 저축銀 부당인출금 반환 소송
예금보험공사 파산관리인이 중앙부산저축은행의 자문을 맡았던 법무법인을 상대로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이 은행 영업정지 직전 거액을 인출했기 때문. 예보는 최근 중앙부산저축은행 파산관리인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20일 첫 재심 재판… 20년만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으로 불리는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재심 첫 공판이 사건이 발생한 이듬해인 1992년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이 내려진 지 20년 만인 이달 20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이달 20일 오후 3시30분 505호 법정에서 강
서울 그린벨트 불법건물·토지변경으로 서울광장 1.3배 훼손
서울 그린벨트내 임야나 밭을 무단으로 깎아 음식점 주차장이나 영업장 등으로 사용하는 위법행위를 한 업주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위법행위 35건을 적발하고, 22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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