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난방 20도 이하로 제한합시다"… 절전운동 시작돼
지식경제부는 에너지시민연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가 3일 서울 유네스코빌딩에서 건강 온도(18∼20도) 지키기, 내복 입기,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피크시간대 절전 등의 캠페인을 벌이는 `동
부산서 대선후보 벽보·현수막 훼손한 2명 입건돼
부산에서 대선후보 벽보와 현수막을 훼손한 80대 노인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3일 제18대 대선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8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15께 부산 연제구 신
대법 "'밀가루값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삼양식품에 15억 배상하라"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밀가루 생산업체가 높은 가격으로 밀가루를 사들인 중간소비자 업체인 삼립식품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6년 동안 계속된 소송에서 대법원이 삼립식품의 손을 들어주면서 마무리 됐다.
아들 살해·유기 엄마 범행 미리 계획 '충격'
36개월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가방에 담아 주남저수지에 몰래 버린 친엄마가 아들을 죽일 계획을 미리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3일 수사 브리핑에서 남편과 불화로 지난 9월 가출한 뒤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던 최씨
대선후보 벽보·현수막 훼손 188건 발생… 36명 검거
경찰은 18대 대선후보의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한 사건이 188건 발생한 가운데 36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대선 후보 현수막·벽보 훼손사건은 총 188건에 달한다.
대구서 대선후보 벽보 훼손한 대학생 등 5명 입건
대구서 대선후보들의 벽보를 훼손한 대학생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대선후보들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22·대학생)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충북 곳곳서 대선후보 벽보·현수막 훼손… 증평선 14개 무더기 훼손 40대 검거
충북 증평에서 대선후보들의 현수막과 벽보를 무더기로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3일 대선후보들의 현수막과 벽보 14개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심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1일
대검찰청, 최재경 중수부장 사표 반려
대검찰청은 최재경(50·사법연수원 17기) 대검 중앙수사부장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했다고 3일 밝혔다. 대검 관계자는 이날 "한상대 검찰총장과 채동욱 대검 차장이 최 중수부장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상대 검찰총장과 중수
대법원 "밀가루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삼립에 15억 배상하라"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밀가루 생산업체가 가격을 담합하는 바람에 높은 가격으로 밀가루를 매수해 수익성이 떨어진 중간소비자 업체 삼립식품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종 확정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담합과 관련해 최종소비자가 아닌 중간소비자에
'신당동 떡볶이거리', 음식테마거리 변신한다
신당동 떡복이거리가 음식테마거리로 변신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신당동 떡볶이거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음식 테마 거리 관광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지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롯데피에스넷, 중소기업 ATM 기술 빼돌려 훔쳐 쓰다 입건
대기업 계열사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수년간 함께 일하던 중소협력업체가 개발한 핵심 기술을 빼내 몰래 훔쳐 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몰래 빼낸 중소협력업체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관련 핵심기술로 동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한
서울서 박근혜 선거벽보 훼손 60대 노숙자 검거
서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60대 노숙자가 경잘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일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노숙자인 김씨는 이날 오후 5시30
주남저수지 유기 남자아이 살해범은 엄마… 아빠 보고 싶다고 보채자...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가방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남자아이를 살해한 사람은 엄마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경남 김해시에 사는 엄마 최모(37)씨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후 부산서부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힌 뒤

분당선 기흥~망포·경의선 공덕~DMC 구간 내달 개통
다음 달에 분당선 기흥~망포 구간과 경의선 공덕~DMC 구간 등 수도권 광역철도망 두 곳이 개통된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분당선 오리~수원(52㎞) 노선 중 기흥~망포(7.4km)간과 경의선 용산~문산(48.6㎞) 노선에서 공덕~DMC(6.1㎞) 구간이 다음 달 1일과 15일에 각
홍대·이태원 주점서 심장질환 우려 `고(高)카페인 폭탄주' 성행
서울 홍익대학교 주변과 이태원 거리에 있는 술집 4곳 가운데 3곳은 심장질환 우려가 있는 고(高) 카페인 음료와 술을 섞은 폭탄주를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 산하 녹색식품연구소는 이달 16~20일 홍대 앞 거리와 이태원 거리 주류판매업소 64곳을 방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 "공직자로서 책임지겠다"
한상대 검찰총장이 30일 사퇴 한 가운데 한 총장과 대립했던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이 이날 오전 8시5분께 대검 청사 앞에 모인 취재진에게 "여러모로 송구하고 감찰문제가 종결되는 대로 공직자로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중수부장은 중수부 존
한상대 검찰총장 사퇴… 개혁안 발표 포기
한상대 검찰총장이 30일 사퇴했다. 한 총장은 애초 이날 오후 2시 검찰개혁안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신임을 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밤 서울서부지검 평검사들이 회의를 열고 물러날 총장이 개혁안을 발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서울서 동절기 보도블록 공사 못한다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내에서 보도블록 공사가 중단된다. 서울시는 연말마다 되풀이되어 온 동절기 보도블록 공사 관행을 없애고 짧은 공사 기간으로 인한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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