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감사원 "골프장 사업자, 농림지역에 골프장 지어 400억대 부당이득"
골프장 사업자들이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는 농림지역에 골프장을 짓고 428억여원의 이득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토지 관련 인·허가 등 실태점검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하게 인허가를 내준 관련 공무원에
4년간 958일 입원해 4억 챙긴 보험사기범 구속… 수시로 외출·외박하며 정상생활 '충격'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0일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4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이모(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타박상, C형 간염 등 갖가지 병을 핑계로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지적장애인 8년간 노예처럼 부리며 5천만원 가로챈 6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8년 동안 노예처럼 부리며 돈까지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0일 지적장애인의 보호자를 자청해 임금과 기초생활수급지원비, 교통사고 합의금 등을 가로챈 혐의(준사기 등)로 조모(63)씨를 구속했다.
`화상채팅 포섭 후 월북해 군사기밀 유출하고 간첩질까지' 전 부사관 징역 4년
서울고법 형사12부(최재형 부장판사)는 월북해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국내로 돌아와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전직 육군 부사관 김모(35)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이영애 관련 허위공시 뉴보텍 전 대표 실형 확정
가수 비, 영화배우 이영애 등 유명 연예인 관련 허위공시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증권거래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뉴보텍 전 대표 한모(50)씨
정부, 성범죄자 연기·웅변·바둑학원 취업 제한
정부는 성범죄 전력자가 아동이나 청소년이 다니는 연기, 웅변, 바둑학원 등에 취업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아동·여성 성폭력 근절대책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지난달 26일 발표한 근절대
공천헌금 중간전달자 조기문씨 동생, 취재기자 폭행 입건
새누리당 '공천헌금' 중간 전달자로 지목돼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조기문(48) 전 새누리당 홍보위원장의 동생이 취재 중인 모 신문사 수습기자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0일 부산 동래구 조기문씨의 아파트 앞에서 취재 중인 모 신문사 엄모(
오늘 소나기로 폭염 기세 한 풀 꺾인다
기상청은 10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전날에 비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구름대는 서해안에서 시작해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퍼질 전망이다. 소나기 덕분에 서울·대구 30도, 대전·광주 29도 등 이날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
LG 구본무 회장, 양학선에 5억원 격려금 전달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2012 런던올림픽 체조부문 도마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에게 5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 회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 등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불굴의 투지와 치열한 훈련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양학선 선수를
폭행·성추행 국토대장정 총대장 아들도 폭행 혐의
국토 대장정에 나섰던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일 구속된 모 탐험대 총대장 강모(55)씨가 야영장비 대금을 편취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또 그의 아들(20)도 국토대장정에 함께 참가해 폭력을 휘두르고 미성년 여학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사실도
검찰 조기문 사전구속영장 청구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조기문(48)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 대해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천을 받는데 힘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청탁자금 등 명목으로 3억원을 받은 혐의로 9일 오후 사전구속영
창덕궁에 멧돼지 출현… 5시간여만에 잡혀
9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멧돼지가 나타나 약 5시간에 걸친 추격전 끝에 겨우 붙잡혔다. 이로 인해서 창덕궁 후원 관람이 한때 통제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창덕궁 관리소 관계자는 "아침에 순찰 요원이 순찰하던 중 인기척을 느껴 CCTV를 확인한 결과 오전 5
대법 "발기부전 고령자 직접적 증거 없으면 성폭행 유죄 인정 어렵다"
성폭행 사건 피고인이 고령에다 심한 발기부전 증세를 보였다면 직접적인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대도시 거주 30대 여성, 우리나라 치안 상황 가장 걱정
대도시에 사는 30대 여성이 우리나라의 현재 치안 상황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9일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국민 7470명을 대상으로 범죄와 교통사고, 법질서 준수 등 치안 분야에 대한 체감안전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달리던 부산 시내버스서 불 나… 승객 대피소동
달리던 시내버스가 불이 나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오후 1시40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 개시장 앞 도로에서 만덕터널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1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5분여만에 엔진룸 등을 태운 뒤 진화돼 버스 내부로 불이
강남 유명입시학원 강사 4년간 여학생 40명 `몰카' 적발
서울 강남의 유명 입시학원 강사가 4년간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수십명에 달하는 여학생들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해 보관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9일 여학생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서모(40)씨에 대해
우리은행 지점장 가담한 50억대 어음 위조 사기 '충격'
예금증서의 하나인 표지어음을 위조해 47억 원가량의 불법 대출을 받은 전·현직 은행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위조 사기단에는 현직 은행 지점장도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0억원대 은행 표지어음을 위조해 이를 담보로 47억여원을 대출받은 혐의(유가
여성계 "이종걸 '박근혜 그년' 욕설 부적절… 사과해야"
여성계가 이종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박근혜 그년' 파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여성단체연합은 9일 성명서를 내고 "이 의원의 욕설은 4선 의원에 제1야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상대당 대선후보에게 한 발언으로는 매우 부적절했다"며 "대선후보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