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380볼트 고압전류 흐르는 에어컨 청소하다 감전' 父子 의식불명
고압전류가 흐르는 에어컨을 청소하던 부자(父子)가 감전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금형 작업장에서 대형 에어컨을 청소하던 50대 박모씨와 그의 아들(25)이 감전돼 중태에 빠졌다.
대학 기숙사 신·증설 예산지원 늘리고 건축 규제도 완화
정부가 대학교 기숙사 신·증설에 대한 예산 지원을 늘리고 건축 규제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등록금과 함께 대학생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주된 요인인 주거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0대 학교배움터지킴이, 초등생 9명 상습 성추행 '충격'… "지키라는 학교는 안지키고'
학교 배움터 지킴이가 학교와 학생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수십차례에 걸쳐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학교 배움터 지킴이' A모(66)씨를 구
"간첩신고 2010년부터 급증… 형사입건도 늘어"
2010년 이후 경찰에 접수된 간첩신고 건수가 예년의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이 30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간첩신고 접수건수는 2008년 770건, 2009년 767건이었으나 2010년부터 두 배 가까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2010
법원, 신세계에 "모방품 판매금지하라" 판결
법원이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모방품에 판매하지 말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성낙송 수석부장판사)는 `썰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라는 브랜드로 의류를 제작·판매하는 지엔코가 `자연주의' 브랜드 의류를 제조하는 신세계인터
60~70대 노인들, 한 동네 사는 지적장애인 '놀러가자·밥 먹으러 가자' 꾀어 성폭행
경남 통영경찰서는 한 동네에 사는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특례법 위반)로 박모(71)씨 등 60~70대 노인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경남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 박씨 등을 검거했다.
법원 30일부터 2주간 여름 휴정기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을 비롯해 전국 상당수 법원이 30일부터 2주간 재판을 열지 않는 휴정기에 들어간다. 전국 최대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은 30일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박영준(52) 전 차관 등에 대한 5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31일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SOS생명의 전화기' 1년간 34명 자살 막아
서울 시내 주요 다리에 설치한 `SOS생명의 전화기'가 지난 1년간 34명의 자살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SOS생명의 전화기'는 마포대교와 한남대교 난간에 설치된 통신시설로 자
서울 사흘 연속 열대야… 대구는 8일째
밤사이 서울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7일 밤부터 사흘 연속, 올여름 들어서는 다섯 번째다. 대구는 8일째, 포항은 7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은 날을 말한다.
중부지방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소나기… 불볕더위 잠시 주춤
30일 중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불볕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이날 낮부터 밤까지 서울·경기·강원영서 지방에 다소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
검찰, 박지원 체포영장 청구 (1보)
검찰, 박지원 체포영장 청구 (1보)
이웅렬 코오롱 회장, '이상득 불법자금 제공'으로 민주노총에 고발당해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26일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과 김남수 코오롱 사장을 검찰청에 고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로또 1등 당첨된 30대男 5년만에 자살 왜?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돼 거액을 받은 30대 가장이 사업실패와 사기 등으로 5년만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점심을 막 넘긴 오후 1시께 광주 서구 모 목욕탕 탈의실에서 김모씨가 목을 매
강원도서 폭염 속 물놀이사고 잇따라… 3명 사망·1명 실종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가운데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강과 계곡 등 피서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 물놀이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27일 오전 5시35분께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광동댐 하류에서 낚시하던
제주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후 '괴담' 유포자 잡고보니 '헉'
제주 올레길 40대 여성 관광객 살해사건 이후 인터넷 상에 나돈 흉흉한 괴담과 악성 뜬소문은 여중생에 의해 최초 유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여중생인 K(13)양은 지난 14일 오후 4시58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서귀포 동문로터리에
통영 여 초등생 살해범 30일 검찰 송치
경남 통영경찰서는 등굣길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신유기 등)로 구속한 김모(44)씨를 오는 30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께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모 초등학교 4학년생 한모(10)
새누리 이재균 의원 집유 2년… 당선 무효형 선고받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이재균 의원(부산 영도)에게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27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술 취해 전자발찌 부수고 부린 난동 성범죄자에 징역 6개월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현의선 판사는 술에 취해 전자발찌를 부수고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연모(3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