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한국 정부부처 과장·팀장급 공무원 보수 OECD 꼴찌 수준
우리나라 정부부처 과장·팀장급 공무원의 보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행정안전부와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가 발간한 '한눈에 보는 정부지표 2011'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앙정부 과장급 공무원의 2009년
서울시민 평균 42분 걸려 11km 출근
서울시민은 하루 평균 42분이 걸려 11km를 출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을 드나드는 승용차 10대 가운데 9대 가까이는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가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결과, 서울시내 지하철·철도나 버스 등 대중교통
개인운영 복지시설 거주 기초수급자도 주거비 받는다
장애인 공동생활가정과 한부모가정 공동생활지원시설 등 개인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도 앞으로 주거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시설에 사는 기초수급자의 경우, 국가나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시설에
검찰, '퇴출 위기' 신라저축은행 압수수색… 경영진 비리의혹 수사
검찰이 부실 운영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인천의 신라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지검 특수부(황의수 부장검사)는 신라저축은행 경영진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 15일 이 은행 인천 부평동 본점과 서울 삼성동 지점을 압수수색하고 대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
서울 인사동 먹자골목서 큰불… 수차례 폭발하며 건물 8채 태워
17일 오후 8시25분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식당 밀집지역에서 수차례의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최초 불이 난 건물이 전소돼 무너진 것을 비롯해 이 일대 건물 8채가 소실됐다. 또 이들 건물에 입주한 12개 점포가 전소되고, 7개가 일부 불에 타는 등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집회 마찰없이 끝나
한진중공업 복직노동자 고 최강서 씨 시신을 영도조선소 안으로 옮겨 20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금속노조 측이 지난 16일 집회를 열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합원 300여 명(경찰추산)은 이날 오후 2시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30여 분
'떡값검사 폭로' 언론공개는 무죄, 인터넷 공개는 유죄?
최근 대법원이 이른바 '안기부 X파일'에 등장한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된 노회찬 의원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서 불산가스 외부 누출 없었다" 주장
삼성전자는 15일 화성사업장의 불산 가스(불화수소) 외부 누출 논란과 관련, "지난 1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도 대기질을 정밀측정한 결과 화성사업장 인근지역은 불소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며 "사내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중화제 처리
법원, 쌍용차에 "무급휴직자 휴업수당 127억 지급하라" 판결
법원이 쌍용자동차에 무급휴직자에 휴업수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3부(박인식 부장판사)는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대책위원회가 쌍용자동차를 상대로 낸 무급휴직자 체납임금 지급 청구 소송에서 "쌍용차는 127억원을 지급하라"며 원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거리비례요금제 도입… 30~60㎞때 5㎞당 100원 추가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요금체계가 16일부터 거리비례제로 바뀐다. 기본요금은 변동이 없지만, 30㎞를 넘으면 추가요금이 붙는다. 이에 따른 교통카드 기준 경기지역 버스 최고 요금은 2700원, 인천지역 버스는 2900원이다. 14일 경기도북부청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택시기사 집단항의·폭력사태로 '택시 토론회' 무산
정부의 택시 지원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택시기사들의 집단 항의로 무산됐다. 이 와중에 일부 참가자들은 폭력을 휘두르기까지 했다. 이에 정부는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15일 오후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택시산업 발전을
고용부, 이마트 특별감독 2월말까지 2차 연장… "조사 더 필요"
직원 사찰 등 부당노동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마트를 상대로 특별 근로감독을 진행 중인 고용노동부가 감독을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17~25일 이마트 본사에 대한 1차 특별근로감독에서 일부 법 위반 혐의를 발견, 지난달 28일 감독 대상
제18대 중앙선관위원장에 이인복 대법관 내정
양승태 대법원장은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이인복(57ㆍ사법연수원 11기) 대법관을 지명했다. 이 대법관은 위원회 호선 절차를 통해 제18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맡게 된다. 중앙선관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하게 돼 있으며, 대법관인 위원을 선출하는 것이 관례다.
서울 면목동 '아파트 층간소음 살해범' 구속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윗집 형제를 살해한 김모(45)씨가 15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조규현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김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설 연휴 첫째날인 지난 9일 내연녀 A씨의 동생이
장학사 시험 유출 관련 김종성 충남교육감 경찰 소환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이 장학사 선발시험 문제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15일 소환됐다. 충남교육청 교육전문직(장학사·교육연구사) 선발시험 문제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충남지방경찰청은 이날 김 교육감을 피혐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삼성家 형제 상속소송' 이맹희씨 항소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남긴 재산을 놓고 삼남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장남 이맹희씨가 15일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에 따라 이맹희씨 등과 이건희 회장 사이에 벌어진 삼성가(家) 형제 상속소송이 항소
서울 도시경쟁력 세계 6위… 경제 및 교통·접근성 '호평'
서울이 세계 40개 주요 도시 중 6번째로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 모리기념재단과 서울연구원은 15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발표회를 열고 '2012년 세계도시 종합경쟁력 랭킹(GPCI)'을 평가한 결과, 서울이 6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외·고속버스 요금 2년 반만에 인상… 평균 7.7%·4.3%↑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요금이 다음달에 2년 반만에 인상된다. 국토해양부는 3월2일부터 시외버스(일반·직행형) 운임요율을 7.7%, 고속버스는 4.3% 각각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외·고속버스의 운임 인상은 2010년 8월 이후 2년 7개월만이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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