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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작곡가 김태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아이비와 김태성이 지난해 12월 23일 포옹하며 키스하는 사진을 게재, 두 사람이 지난 3월 앨범 작업을 하러 만났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작곡가 김태성은 82년생으로 아이비와 동갑내기이며, 재미교포 출신 신인 작곡가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에 이민을 가 음악 활동을 했으며, 2006년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가수 비의 5집 타이틀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V.O.S 최현준과 함께 작곡했다. 또한 동방신기의 '돈 세이 굿바이(Don't say goodbye)', 천상지희의 '하루만', 팀의 '소망상자', 이승기의 '크레이지 포 유(Crazy for you)', 휘성의 '내 사람', 이승철의 '나를 믿어줘', 샤이니의 '눈을 감아보면' 등을 작곡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외에도 소녀시대, 박정아, 오종혁 등 국내 인기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아이비 3집의 9곡 중 4곡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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