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가 일본 최고의 연말가요축제인 '제59회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 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도쿄 시부야의 NHK홀에서 열린 '홍백가합전'에서 블랙 수트를 입은 동방신기가 출연, 방송 시작과 함께 52개 팀과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하며 얼굴을 비췄다.
이어 흰 의상으로 갈아입은 동방신기는 백팀 4번째이자 전체 출연진 중 8번째 가수로 등장했다.
백팀의 사회자 그룹 SMAP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는 "한국이 낳은 아시아의 슈퍼 그룹"이라고 동방신기를 소개했고, 인기 코미디언 세키네 쓰토무의 딸이자 '홍백가합전'의 응원대장인 탤런트 세키네 마리도 팬임을 자청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동방신기는 첫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곡인 '퍼플 라인'과 또 다른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곡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걸까)'를 열창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검은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한 번 더 무대에 등장해 홍팀의 사회자인 배우 나카마 유키에와 함께 다음 출연자인 코바야시 사치코를 능숙한 일본어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0일 '제50회 TBS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은 동방신기는 이날 '홍백가합전'이 끝난 후 바로 TBS의 신년 특집 가요프로그램 'CDTV 송구영신 프리미어 라이브'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