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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와 송선미의 야한신 촬영 여부에 대한 상이한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혜는 1일 밤 방영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드라마를 찍는데 주연을 맡게 됐을 때 키스신, 또는 야한 신이 있다면 남편의 반응이 어떨 것 같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남편이 싫어하는 내색을 보인다면 출연 여부를 다시 한 번 고려해볼 것"이라며 "정 나가고 싶다면 남편을 설득해보고 그래도 허락지 않는다면 출연을 포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실제 남편이 "주연으로 나가서 애정 신을 맡는 것보다 차라리 사극 같은 곳에 출연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송선미는 "내 남편도 내가 야한신을 찍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그러나 만일 주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남편 몰래 찍을 것"이라며 "이미 찍고 난 이후라면 남편이 본다 한들 어쩔 수 없는 게 아니겠느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혜는 "남편은 내게 운명 같은 사람이다"고 입을 열었다.
박은혜는 남편을 만나고 '왜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라며 아쉬워했고 박은혜 남편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박은혜는 남편으로부터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날 남편의 집으로 초대를 받은 박은혜는 집안 가득한 풍선 사이에 촛불로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고 그 한가운데 반지가 놓여있는 걸 발견했다.
박은혜가 그 반지를 집어든 순간 남편이 피아노를 치며 '사랑의 서약' 노래를 눈물을 흘리며 불러줬다고 말했다. 박은혜의 발언에 출연자들은 질투 섞인 환호성을 질렀다. (박은혜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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