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가슴앓이 한 사실이 공개돼 안타까움이 전해 지고 있다.

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S다이어리' 코너에 5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가는 가수 비가 등장해 '스피드 레이서'의 흥행 실패로 가슴앓이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스피드 레이서'가 흥행에 참패했을 때는 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아픔을 겪었다"고 말문을 열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이리하여 '스피드 레이서'의 아픔을 딛고 '닌자 어쌔신' 주연으로 발탁된 후에는 완벽한 닌자의 몸을 만들기 위해 하루 열 시간씩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고 '데블바디'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완벽한 식스팩을 갖게 됐다.
이어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코요태의 전멤버 빽가(백성현)가 함께 일본여행 중 비의 옷을 벗겨 누드를 찍었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이날 비는 지난 6년간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서 "지난해에는 오랜 외국생활로 외로움을 많이 타 이불을 물고 울기까지 했다", "올해 최고의 목표를 여자친구 만들기로 정했다. 언젠가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월드스타로 발돋움 한 뒤 2년 만에 컴백한 비는 "무대에서 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번 웃길 때 더 큰 희열을 느낀다"며 예능 프로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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