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3일 클래식 명반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가져 화제다.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베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큰 인기를 모았던 김명민은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EMI 클래식과 함께 한 ‘김명민의 클래식 마에스트로’ 발매 기념 사인회를 진행했다.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진 김명민이 평소 즐겨 듣는 클래식 음악들을 모아 주제별로 편집한 음반으로 4장짜리 CD로 구성된 것, 또 각 주제에 맞는 김명민의 화보가 포함돼 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명민의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자.
김명민은 지난해 베바의 강마에 역으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에덴의 동쪽 송승헌과 함께 공동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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