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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발가락 부상으로 잠시 하이힐과 이별을 하게 됐다.
구두에 대한 애착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오던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최근 오른쪽 새끼발가락을 다쳤다.
서인영은 300켤레 이상의 하이힐을 보유한 하이힐 마니아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당시 보여준 특별한 구두 사랑 덕분에 '신상녀'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
또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구두장을 공개하며 구두를 '아기'라고 칭하는 등 하이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해 이번 부상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는 것.
4일 소속사 측에서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구두를 신지 않을 것을 권했다"며 ""조만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치료를 받고 무리하지 않으면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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