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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화제다.
그동안 대안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온 김제동인 4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김제동은 "대안학교를 설립하는데 3~4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학교와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들과 만나 공부하고 싶다"며 고향과 가까운 대구에서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학생들과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승의 날을 맞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김제동은 실제 어렸을 적 꿈이 영어 선생님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지금은 대안학교를 설립하고픈 꿈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719명의 현직 교사들을 상대로 조사한 '가장 선생님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순위에서 초등학교 교사부문 1위를 차지해 '시선 집중'에 출연하게 된 김제동은 "언젠가는 대안학교를 설립해서 모든 학생들이 같은 출발선상에서 교육의 경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출연한 MBC '100분 토론' 특집에서도 김제동은 교과서 문제를 언급하며 "토씨를 바꾸거나 글자 몇 개 바꿔 아이들의 사상이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라고 교육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그는 "교과서 개정할 시간에 아이들의 교육에 투자해달라. 인적자원, 아이들의 교육에 조금 더 투자하고 많은 없는 아이들이 더 배울 수 있는 쪽으로 가달라"고 의견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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