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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31)은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의 홈경기를 승리로 이끈 뒤 가진 인터뷰에서 "4연패까지 가지 말자는 생각에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어시스트에 주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주희정은 올 시즌 오리온스전에서 3연승을 거둔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단지 선수들이 연패를 끊자는 생각이 강해 승리를 거뒀다"면서도 "(김)승현를 상대로 이기고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라이벌' 김승현(31)에 대해 주희정은 "사실 내가 2시즌 연속 어시스트왕을 차지했지만 (김)승현이가 빠진 상황에서 기록한 것이여서 자존심이 서지 않았다. 승현이는 3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른 최고의 가드다. 정상적으로 붙어 꼭 이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올해도 어시스트왕에 도전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주희정은 "3시즌 연속 어시스트 1위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주희정은 "선수들에게 감독님의 농담 한 마디는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 수훈을 세운 조나단 존스 역시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주셨고, 그로 인해 수훈선수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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