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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시청률이 두자릿수를 넘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5일 팬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베일을 벗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1화 시청률은 13.7%(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 기준)의 전국 평균 가구당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송혜교, 현빈 주연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마지막회 시청률인 6.6%보다 높은 수치이다.
또한 실시간 최고 시청률은 25%(AGB닐슨리서치 기준, 서울 기준)를 기록하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꽃보다 남자'는 방영 전부터 꽃미남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의 캐스팅과 구혜선 굴욕 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는 세탁소 집 딸이자 평범한 서민 여고생 금잔디(구혜선 분)가 우연한 해프닝으로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귀족사립학교로 스카우트 되며 벌어지는 꽃미남 재벌군단 F4와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첫 방영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현중의 연기가 생각보다 자연스러웠다" "오랜만에 풋풋한 드라마 보니 재미있었다"는 호평의 글들이 쏟아졌지만 또 일부 팬들은 "드라마 '궁'과 비슷한 설정이지만 궁만큼 화면이 화려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하기도 했다.
두자릿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앞으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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