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카미가 꿈에 그러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6일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FA를 선언한 가와카미 켄신(34)이 이번 주 중에 빅리그 진출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가와카미는 10일 전후로 미국으로 건너가 공식 입단을 발표를 할 계획이다.
전날 나고야돔을 방문한 가와카미는 "이제 팀을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주 중에 결정이 날 것"이라며 수일 내에 빅리그 진출을 알릴 것을 시사했다.
가와카미의 대리인은 지난 해 12월 윈터미팅에서 28개 구단과 대화를 했다.
가와카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LA 에인절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의 구단을 놓고 최종적으로 저울질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가세해 '가와카미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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