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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오스본이 방송 중 패널에게 자극성 발언에 이어 주스를 끼얹고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낳고 있다.
샤론 오스본은 그룹 '블랙 사바스' 멤버인 오지 오스본의 아내로 잘 알려졌으며 구랍 진행된 쇼 프로그램 VH1 'Rock of Love:Charm School' 녹화에 출연해 패널과 이 같은 충돌이 벌어진 것.
이날 패널로 출연한 미국 유명 섹시 모델 매건 해서먼(27)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을 중성화 수술을 시켰다고 발언, 이에 애견 애호가인 샤론이 발끈한 것.
샤론은 해서먼에게 "왜 개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나, 중성화 수술은 네가 받는 게 낫겠다. 넌 아기에게 젖도 못 줄 것 같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해서먼 역시 "뇌가 죽은 남편과 살면서"라고 반격했다. 해서먼은 과거 오랫동안 약물중독에 빠져있었던 남편 오지 오스본을 '뇌가 죽은 사람'에 빗대 맹비난 한 것.
이에 샤론 오스본은 "실례한다"라고 말하며 일어서더니 의자 뒤에 있던 주스를 들어 마시는 듯하더니 비키니를 입은 매건의 얼굴과 가슴 등에 퍼부었고 곧 두 사람은 서로 엉겨붙어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에 경비원들의 저지로 간신히 두 사람의 싸움은 끝났다.
이에 밖으로 끌려 나온 매건은 팔을 다친 듯 팔에 붕대를 감고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경찰에 샤론을 폭행죄로 고소했다.
이러한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 둘 다 잘못이다"고 했고 또 일부는 "패널의 싸움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방송국도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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