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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원-강부자 부부의 웃지 못할 일화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강부자는 1962년 KBS 공채 탤런트 2기로 데뷔할 당시부터 넉넉한 인상 덕에 젊은 시절부터 어머니 역을 맡아왔다고 털어놨다.
특히 탤런트 동기인 남편 이묵원과 함께 드라마를 찍었을 때에도 남편의 '어머니'로 출연했다고.
강부자는 이날 방송에서 "같은 드라마에서 어머니와 아들 역할로 출연했었다"며 "그 뒤로는 절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같은 드라마에 '가족'으로 출연한 덕분인지 이묵원과 강부자는 결혼하게 됐고, 42년 결혼생활을 함께하며 지난 2007년에는 한복 패션쇼에 함께 서는 등 금슬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강부자는 배우 남편을 '화백'이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강부자는 강남 땅 부자 내각을 비꼬는 '강부자 내각'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강남에 땅 한평도 없다"고 웃어넘겼다는 후문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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