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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세원의 장녀이자 '동주 이야기'의 저자가 최근 귀국했다.
8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동주는 "이 책은 '이렇게 공부해라'가 아니라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난 아직 배울 게 많다"고 밝혔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97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서동주는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웨슬리 대학에 입학했다가 MIT공과대학 수학과에 편입, 지난해 9월에는 미국 최고의 MBA 명문으로 꼽히는 펜실베니아대학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 입학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12년 동안 미국에서 홀로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동주 이야기'를 펴내며 스테디셀러 작가에 올랐다.
특히 서동주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사진찍기가 취미이고 한때 미술을 전공했던 실력을 십분 살려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사진과 그림으로 장식했다. 또 그는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꼭 필요한 '에세이' 잘 쓰는 방법, 자신이 와튼 스쿨에 제출한 에세이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168㎝의 늘씬한 키에 긴 생머리를 가진 서동주는 국내에 체류할 동안 '동주 이야기'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고,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서동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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