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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일본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방송에 앞서 일본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선 판매된 가운데 일본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는 '꽃보다 남자'를 접한 일본의 한국 드라마 팬들은 주로 한국의 문화적 특성과 캐릭터의 변화를 비교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부분은 역시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상대역인 구혜선.
일본의 네티즌들은 "역시 민호는 대만판의 언승욱과 닮았다", "다들 키가 크네. 한국 연예인의 스타일이 보인다", "원작에 가장 충실한 루이는 역시 김현중 같은데. 그런데 배용준 닮았다", "구혜선 발차기에서 놀랐다. 일본판·대만판은 펀치였는데", "아키라 역의 김준, 장난스런 표정이 의외로 좋다", "소지로 역의 김범. 다도 설정은 약한 건가"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또 네티즌들은 "과연 '궁' 스태프다. 정말 호화롭고 영상도 멋지다", "한국판의 루이가 제일 적극적인 듯. 한국 드라마 풍으로 현중과 민호가 싸우는 건가?", "꽤 심한 이지메 신은 일본에서도 문제가 될 거 같은데", "다른 버전에 비해 러브신이 부족한 것 같다. 역시 한국 드라마니까" 등 일본과 한국, 대만의 드라마 각본과 연출을 비교하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찬반 양론이 벌어지고 있지만 "한국문화 차이를 감수하고 보겠다", "일단 F4와 구혜선이 매력을 지켜보겠다"는 반응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일 방송된 '꽃남'은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2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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