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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파라다이스가 대성의 극찬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빅뱅 대성(20)이 신인가수 메모리(20 · 본명 맹유나)가 노래한 '파라다이스'(paradise)를 듣고 극찬한 일화가 퍼지면서 메로리의 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의 발단은 메모리의 노래 '파라다이스'가 공교롭게도 빅뱅의 유력 팬클럽 '파라다이스'와 이름이 일치한다는 것부터 시작.
이에 메모리의 열렬한 팬이며, 빅뱅의 '파라다이스'팬클럽 회원이기도 한 일본여성 팬이 팬클럽 운영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메모리의 '파라다이스' 노래에 매료된 '파라다이스' 팬클럽 회장은 빅뱅 대성에게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권유한 것.
또한, 메모리는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을 때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빅뱅 대성의 대기실로 직접 찾아가 자신의 사인CD를 선물했다. 대성은 "노래 잘 듣고 있다. 너무 좋은 노래"라는 찬사로 예기치 않은 손님을 반겼고, 89년생 19살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수줍어하면서도 친근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메모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사라맥라클란의 ‘애디아(Adia)'를 노래해 가슴 시린 감성과 짙은 호소력으로 화제가 됐고, 이어서 앨범으로 발표한 ’파라다이스‘역시 감미로운 멜로디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실 메모리는 신인 아닌 신인.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봄의 왈츠'의 주제곡 '플라워(Flower)'를 불렀고,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OST에도 참여해 얼굴은 아니라도 노래는 꽤 알려져 있었다.
지난해 4월에는 '봄의 왈츠'가 일본에 방영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와타나베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유나(Yun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데뷔했다. (사진=한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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