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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카툰을 쓴 '조이라이드' 작가 윤서인 씨가 소녀시대 팬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포털사이트 야후 카툰세상에는 '조이라이드 소녀시대'라는 제목의 카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윤서인 씨는 소녀시대 9명의 멤버들 가운데 최근 관심을 가진 윤아, 유리, 수영을 차례로 언급하며 '30대 아저씨 눈에 비친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씨는 이 만화에서 '윤아,유리,수영'을 '예쁜이 3인방'이라고 칭하면서 나머지 멤버들은'무존재 5인방'으로 표현한 것.
특히 한 명은 아예 물음표가 달린 점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또한 "도대체 이 만화는 무엇을 그리려고 한 건가?"라는 분통을 터뜨리고 있지만 그는 "처음에는 윤아가 눈에 띄더니 그 다음에는 유리가 보이고 요즘은 수영이 보이는구나"라며 그가 그린 예쁜이 3인방이 윤아, 유리, 수영임을 확실하게 표현했다.
이에 만화 게시판에도 즉각 반응이 왔다. 윤씨의 만화에는 보통 50~60여 건의 댓글이 달리고 있었으나 소녀시대 관련 만화에는 무려 200여 건의 댓글이 달렸고 대부분 작가를 비난하는 글이었다."소녀시대는 모두 소중하다, 다른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봤나,작가 가족 중 세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존재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냐"라는 등 작가에게 비난을 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팬들이 분노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 전체의 여론은 다양성을 띄고 있다. 윤씨를 옹호하는 편에서는 "30대 아저씨로 매우 공감한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한편, 윤씨는 이전에 일본 문화를 소개하면서 한국을 비하하는 웹툰을 올려 네티즌으로부터 '반한친일' 작가라는 오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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