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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브리디, 브라질월드미스 출신 모델이 끝내 사망했다.
24일 CNN 등 세계 주요 언론은 지젤 번천의 뒤를 잇는 모델 기대주 마리아나 브리디(20)가 급성 패혈증으로 손과 발을 모두 절단하고도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미스 월드 브라질의 책임자인 엔리케 폰테스는 CNN에 이메일을 보내 "그녀는 24일 새벽 3시(현지시각) 사망했다"며 "마리(브리디)는 불행하게도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고 전했다.
모델 브리디는 12월 30일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녀가 쓰러진 원인은 녹농균으로 인한 혈액 감염인 것을 알려졌으며, 심각한 폐혈증 증세로 최근 사지를 절단했다.
몸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손과 발, 위 일부도 제거한 브리디는 끝내 사망해 팬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한편, 브리디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미스 비키니 수영복 대회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미스 월드 브라질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모델의 가능성을 보였다. (사진=www.norock.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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