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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 분)를 짝사랑해 친구 금잔디(구혜선 분)을 궁지에 빠트리는 악역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오민지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설특집에 전진의 신부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우결'에 새로운 커플로 전진과 이시영이 등장해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 상대가 김신영이라고 오해했던 전진은 결혼식장에서 만난 미모의 이시영에 놀라움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데뷔 10년차 원조 아이돌 '신화'의 전진이 데뷔 1년차 신인 이시영의 기에 눌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왔다.
이날 이시영은 인터뷰에서 "내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다. 장동민이나 안상태 같은 사람 좋다"며 "그러나 나쁘지는 않다"며 자신만의 취미를 소개했다.
이날 이시영은 결혼식을 마치고 전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 전진에게 카레를 끓여달라며 평소 아빠가 밥을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은 두 말 없이 주방으로 가 카레를 끓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진은 이시영의 집을 구경하다 기타 연주를 선보여 이시영에게 큰 점수를 따기도 했다.
그러나 줄곧 이시영의 기에 눌려있던 전진이 남편(?)의 위신을 살리고자 이시영과 함께 찾아간 안무 연습실에서 그는 또 다시 이시영의 뛰어난 춤실력에 손을 들 수밖에 없었다.
끝으로 두 사람은 각목으로 부부 생활을 계속할지 결정하는 가운데 서로에 호감이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우결'에는 정형돈이 '소녀시대' 숙소를 찾아 신부 태연과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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