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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김준이 가수에서 연기자로 대 변신을 한데 이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소감을 밝혔다.
일본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트랜디드라마 KBS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는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연출에 대한 억지스러운 모습과 비현실적인 내용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꽃남' 주인공인 'SS501'의 김현중(23)과 '티맥스'의 김준(25)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할 수 있게 한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시청자들의 반응에 입을 열었다.
이들은 "가수는 무대에서 카메라를 잡아먹을 정도로 똑바로 처다봐야 하는데, 연기자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는 건 금물이라는 것도 배웠다'고 말을 하며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가는 과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또한, 김현중은 극중 일부 장면이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불법을 조장한다는 여론에 대해 "만화 원작을 읽었는데 제작진이 원작에 충실하되 한국 정서에 맞도록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며 "대만, 일본 판을 봤다면 그 노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도 "술집을 찾아가는 장면도 음주가 아니라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러 간 것이었다"며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F4만 교복을 안 입고, 학교를 안 가고 뉴칼레도니아로 여행을 떠나는 등의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비뚤어져 보일 수 있지만 드라마의 특수한 배경과 설정을 고려한다면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와 연기자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김현중과 김준은 "가수는 무대에서 3분 안에 모든 걸 보여주고 현장에서 바로 관객 반응을 얻지만, 연기자는 찍은 장면이 편집돼 완성되는 시간이 있고, 시청자 반응은 그 후 얻으니 기다림의 설레임이 있더라"고 말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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