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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김은정, 두 사람의 링 위에 한판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 멤버 구하라와 쥬얼리 멤버 김은정은 26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 격투기쇼 '내 주먹이 운다'에 출연, 귀엽고 예쁜 외모와 달리 진지한 격투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 전 "태어나서 싸워본 적은 처음"이라고 소개한 아이돌 여가수의 대결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으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서 예상과는 달리 박빙의 승부를 겨뤘다.
링 위에 올라선 구하라와 김은정은 장난기 없는 진지한 표정의 파이터로 돌변하더니, 시합 시작종이 울리자마자 서로에게 강펀치를 주고받으며 빅매치(?)를 이루었다.
이에 구하라와 김은정 모두 난타전을 펼치며 진짜 감정을 품고 싸우는 듯한 치열한 격투 대결을 펼쳐 이들을 바라보던 다른 출연자는 물론 관객들까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두 살마의 경기는 매우 격렬했다.
또한, 해설 위원을 맡았던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42kg과 43kg의 대결은 기대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두 선수는 땀에 흠뻑 젖은 정도로 명승부를 연출했다.
결국, 3라운드까지 이어진 판정 끝에 경기결과는 구하라의 판정승. 하지만 시청자들은 투혼(?)을 불사른 두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진한 포옹을 나누며 관객들의 박수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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