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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사업실패 경험과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서가 아닌 노총각, 자신의 모습을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80년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인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랩퍼로 활약한 이주노가 다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시 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경험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공개된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주노는 사업 실패로 날린 60억원과 눈더미 처럼 쌓인 빛 그리고 신용 불량자란 딱지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4~5년 전을 회상하던 그는 "아는 변호사가 파산 신청이 100% 받아들여진다며 파산 신청을 적극 권유했다"고 밝히며 "지인들 중에서는 서태지와 양현석에게 도움을 청하는 게 어떻겠냐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선택이 이주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이주노는 "제가 다시 사는 것도 중요한데 저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는 없었어요. 파산 신청이 만약 받아들여진다면 그 사람들은 받을 돈을 모두 날리게 되잖아요"라며 "사람들은 제가 이런 소리 하면 '그래도 먹고 살만 하니까 그랬겠지' 하는 데 당시는 정말 힘들었어요. 파산 신청을 해 볼까 순간 흔들리기도 했지만 마지막 자존심은 못 버리겠더라구요"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주노는 7년 전 결혼까지 생각하며 진지하게 교제한 사람이 있었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결국 부부의 연을 맺지는 못했다"며 "이후 진지하게 이성과 교제를 해 본 적은 없다"며 아직도 노총각인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주노는 "이제 부모님 연세가 연세인지라 빨리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간절하다"며 "착한 사람이면 되는데 좀처럼 짝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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