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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배칠수 출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에 출연한 배칠수(사진 오른쪽)는 보통 스타들의 성대모사를 하는 것과 달리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교수 등의 성대모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바로 라디오 DJ인 배칠수에게 성대모사는 개인기가 아니라 생계를 유지해주는 중요한 도구였기 때문. 이날 배칠수는 "정치인 성대모사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전기 다루시는 분들이 생계를 위해 기술을 연마하는 것처럼 나도 성대모사를 못하면 다음 날 방송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선 때만 되면 정말 조마조마하다. 당선 다음 날부터 바로 성대모사를 해야 되기 때문"이라며 "상황을 살펴본 후 당선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면 몇 후보를 집중적으로 연습한다"고 밝혔다.
또 배칠수는 "내가 흉내 잘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투표 때도 그 정치인을 찍는다"며 "생계를 걸고 투표를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배칠수는 김대중, 노무현 前 대통령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과 2007년 당시 유력 후보였던 이회창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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