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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일본논란이 일본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기록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은 그 인기 속에서도 청소년 불법 운전', '클럽 출입', '과도한 이지메' 등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현실과 만화를 구분해야 한다"며 국내 논란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일본 네티즌은 "만화가 원작이기 때문에 만화 같은 스토리 전개는 당연하다"며 "만화 스토리를 따르지 않으면 '꽃남'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위법행위'는 다른 한국 드라마에서도 나왔다. 찾아내자면 끝이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다. 현실과 선을 긋고 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
한편, 한국판 제작진들은 이지메 장면이 왜색이 짙고 위법행위라는 의견에 "토마토 대신 물풍선을 집어던지는 등 집단폭행 장면도 원작보다 많이 순화시킨 것이다"라며 "원작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국내 정서에 맞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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