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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역전패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국팀은 28일 새벽(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3차전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27대 28(14대11,13대17), 1점 차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전적 3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30일 마케도니아와 11위, 12위 결정전을 갖는다.
전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상황에서 한국팀은 이재우, 정의경을 앞세워 잇따른 골 득점으로 잘 풀려가는 듯했다. 한때 4점 차로 앞섰던 한국은 후반에 접어들어 연이은 골 허용으로 17대 17로 동점을 만들고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26대 26을 만든 상황에서 종료 3분 전 박중규가 득점을 성공하며 승리를 이끄는 듯했다. 그러나 헝가리에 2번 연속 패널티 드로우를 허용하며 27대28로 역전을 허용, 10여 초를 남긴 상황에서 얻은 득점 기회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끝내 헝가리에 27대 28로 패배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강적 헝가리팀을 맞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전한 한국 남자 대표팀은 "결과는 아쉽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후회하지 않는다"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의 대표팀에 앞날이 밝다고 전했다. (자료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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