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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8화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악녀 국지연이 드라마에서 감초 역활을 톡톡히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트리오 진, 선, 미(진희, 선자, 미숙)의 리더 진희 역할을 맡고 있는 국지연은 F4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7일 '꽃남' 8화 방영분에서도 음식집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서 나오는 잔디와 맞닥뜨리며 악녀트리오와 함께 잔디를 향해 비아냥 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잠시 후 등장한 구준표로부터 "그 입 곱게 닥칠래! 아님,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니네 회사 문닫았다는 기사 듣게 해줄까? 아니면 사과 할래?"란 말을 들으며 이날도 어김없이 구준표(이민호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의 러브라인 빈틈에 등장하는 등 악역으로 비춰지고 있다.
하지만 국지연은 '꽃남'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의 역활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하루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 할 정도이다.
이에 국지연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후(김현중 분)와 준표(이민호 분)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잔디를 시원하게 앙갚음 하니 시청자들이 미워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악녀지만 만족한다. 김태희나 송윤아 모두 악녀 연기로 시작해 지금 잘 나간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떻게 하면 더 악랄해질까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연구하며 연습하고 있다"며 자신의 역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8화는전국시청률 25.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MBC 에덴의 동쪽 21.8%를 앞지르며 시청률 1위를 차지, 지난 26일 포함 설연휴 안방극장을 독식하며, KBS 방송으로 4년만에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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