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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 정준이 특별출연 해 황인뢰 감독과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군 입대한 탤런트 정준이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 깜짝 출연했다.
28일 방영된 3회에서 극 중 일지매(정일우 분)의 친형 역을 맡아 등장하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청나라에서 자란 일지매는 얼굴도 모르는 친부모를 찾아 조선으로 오고, 고생 끝에 가족을 찾는 데 성공한다. 일지매의 형은 친동생의 존재를 모른 채 일지매를 맞이한다.
정준의 '돌아온 일지매' 출연은 자신의 데뷔작 MBC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 연출자였던 황인뢰 감독과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것. 황인뢰 감독과 친분을 유지해 온 정준은 지난해 9월 경남 하동까지 내려가 '돌아온 일지매' 촬영에 임하고 조용히 입대한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배우 정혜영는 일지매 생모 백매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곧 셋째를 낳는 정혜영은 "처음에는 인삼을 바라보며 슬픈 표정을 짓는 연기뿐이었다"며 "하지만 연기하는 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고 촬영 후기를 밝혔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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