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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베를린영화제에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이하 '엔티크')가 제 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컬리너리 시네마(Culinary Cinema)'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컬리너리 시네마'는 음식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선정해 상영하는 비경쟁 섹션.
이 섹션에는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폐단을 폭로한 '패스트푸드 네이션', 골든글러브 각본상과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와인 영화 '사이드웨이', 골든글러브에 이어 오스카까지 2연패를 달성한 요리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이번에는 남자 넷이 꾸려가는 별난 케이크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엔티크' 이외에도 미국의 반가공 요리 재료산업의 실상을 추적한 '푸드 주식회사', 이탈리아의 지안니 디 그레고리오 감독이 연출한 '8월중의 점심', 이탈리아 튜린의 슬로우푸드 운동과 관련, 농부들의 컨퍼런스를 담은 '어머니의 대지' 등이 초청됐다.
영화 '앤티크'는 클라우디오 델 푼타 감독의 '아이티 체리'와 론 콜비 감독의 '해적' 등과 함께 2월 12일 밤에 상영된다.
한편, '엔티크'는 오는 5월 일본 최대 황금연휴인 골든 위크 기간에 일본에서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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