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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해명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19년차 배우 김승우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0여 년 전부터 떠돌던 전처 이미연의 미용실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배우 이미연과 부부였던 김승우는 K 여배우와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K 여배우와 이미연이 미용실에서 만나 머리채를 잡고 싸움까지 하게 됐고, 이것이 김승우-이미연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는 소문이 떠돌아 다니기도 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미연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제3자가 끼어 있어서 이야기하지 못하겠다'고 말한 것을 아느냐"며 "나는 지금의 부인인 김남주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다음날 인터넷에 다른 여배우 이름이 뜨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승우는 "나는 그분(이미연)이 이야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네티즌들은 다른 생각을 해 당황했다. 솔직히 '무릎팍도사'에 나와 해명을 하고 싶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나 해명할 타이밍을 놓친 듯하다. 했다면 그 당시에 해야 했다"며 "부부간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었다. 그것을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 이처럼 개인적인 일들을 다 이야기한다면 내가 발가벗고 있는듯한 기분일 것 같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김승우는 "많이 억울하기도 했지만 나를 믿어주는 주변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김승우는 루머의 산실(?)답게 '재벌 2세론', '김남주 계약 결혼설', '2세 색깔론' 등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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