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란 말은 하지 않겠어요. 사람일은 알수가 없고 은퇴는 날 찾는 팬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은퇴지 공식적 은퇴시기란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수 이미자가 데뷔 50주년을 맞이해 [일요인터뷰 20]에 출연한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래, 520여장의 음반과 ‘동백 아가씨’ 등 400여곡의 히트곡을 기록, 국민들의 가슴에 뚜렷이 각인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를 <일요인터뷰 20>에서 만났다.
데뷔 50주년을 맞은 '엘레지의 여왕' 불멸의 '국민가수' 이미자(68)가 "순리를 지키며 사는 것이 결국엔 옳다"는 자신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삶의 철학을 내비쳤다.
이미자는 이번 인터뷰에서 "네 다섯살때 당시 아버지 친구분이 집에 놀러와 불렀던 유행가 노래를 다음날 외워서 그대로 부르는 걸 놀라워 했던 가족들이 기억난다"며 이후 콩쿨도 나가 입상했던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금지곡이었던 자신의 노래 '동백 아가씨'를 청와대에 초대받아 가서 불렀던 일화도 소개했다. '동백아가씨'는 박 대통령의 애창곡이었다고.
<일요인터뷰 20> 이미자편은 2월 1일 오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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