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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매니저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소환을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사실무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류스타 이영애 매니저 이 모씨는 자신이 사기 혐의로 소환통보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대장금2’와 관련한 투자를 받아본 적이 없으며 이로 인해 경찰서로부터 소환을 통보받은 적도 없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영애 매니저 이 모씨는 31일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이 아니라 이영애와 전혀 상관없는 A씨가 '대장금 2'가 제작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제작사 측으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고소장이 접수된 것"이라며 사기 사건 피의자가 본인이 아님을 밝혔다.
그는 이어 "경찰로부터 소환 날짜 등을 통보 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며 "'대장금 2' 관련 사기 사건들이 최근 범람해 미칠 지경이다, 그런데 10년 넘게 이영애와 일을 해온 내가 이 사건의 피의자인 것처럼 비춰져 억울한 뿐"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31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강남경찰서측도 "이영애의 매니저에게 소환을 통보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31일 한 매체는 이영애 매니저 이씨가 드라마 ‘대장금2’가 제작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심지어 가짜 방송국 편성표까지 만들어 수억 원의 투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30일 강남경찰서 소환을 통보받았다고 허위 보도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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