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국, 타이완 등 우리의 경쟁국가에서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스타기업들이 탄생, 성장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스타기업을 키우지 못해 미래 경쟁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사회적으로는 기업가 정신의 쇠퇴가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다.
'철수 생각'은 기업가에서 대학교수로 변신한 안철수 박사의 시선을 통해 한국 경제와 기업, 기업가 정신을 되돌아 보고 한국 사회가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고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새로운 기업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타이완 기업들이 부럽습니다. "네오세미테크 오명환 사장"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태양광 반도체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 오명환 사장은 우리나라의 경쟁국인 타이완의 기업들이 부럽다고 한다. 시사기획 쌈 취재진은 오명환 사장과 함께 타이완의 태양광 관련 기업들을 방문해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타이완의 경제환경을 취재했다.
왜 한국에서 기업가 정신이 사라지는가? "카이스트 안철수 교수"
안철수 교수는 한국의 기업가 정신이 쇠퇴하는 이유를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첫째 사업기회가 줄어서, 둘째 성공확률이 낮아서, 셋째 보상이 적어서, 넷째 위험도가 너무 커서라는 네 가지 이유 중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현장에서 우리기업의 현실을 둘러봤다.
실리콘 밸리엔 성공의 어머니가 있다.
-"앨런 머스크 테슬러자동차 사장"
지난해 초 실리콘밸리에 등장한 테슬러 전기자동차는 곧 대량생산을 위한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흔들리는 빅3를 대신해 미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로 촉망 받고 있는 테슬러 자동차의 성장 뒤에는 실리콘 밸리의 벤처 캐피탈이 있었다.
-"하영수 DFJ아테나 공동대표"
미국에서 페리 하라고 불리는 이 사람은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캐피탈 업체의 공동대표이다. 미국의 벤처 캐피탈은 무엇을 보고 신생기업에 투자하는지 그 과정을 들어보았다.
-"막스 래프친 슬라이드 닷컴 사장"
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하고 다시 슬라이드 닷컴을 만든 막스 래프친 사장은 실리콘 밸리에 유명 인사다. 하지만 그도 성공 이전에 4번의 실패경험을 갖고 있다. 실패한 기업가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리콘밸리의 시스템을 취재했다.

17살 규석군의 꿈 "동인천중학교 3학년 오규석"
17살 규석군은 태평양을 건너 미국 인디에나주에 살고 있는 동업자 트레비스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 매일 새벽 6시가 되면 트레비스와 함께 인터넷 전화와 채팅을 통해 사업을 진행시키며 스티브 잡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가가 되는 꿈을 향해 한 발작씩 나아가고 있다. 우리사회는 그런 규석군의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 우리사회의 과제를 짚어본다.
2월 3일 (화) KBS 1TV (밤) 10:00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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