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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촬영장소가 절대 비밀로 얼마 전 청계천에서 데이트 장면을 찍는다는 사실이 전해져 갑자기 몰려드는 바람에 긴급회의를 통해 촬영장소가 변경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급상승하며 드라마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여서 스태프들도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꽃보다 남자' 촬영이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른 경우는 허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계명대 촬영에서 2,000여명 팬이 몰려 촬영을 포기하기까지 이르렀으며 죽집은 물론 화성 세트장에서도 수백명 팬의 방문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었다는 후문이다.
'꽃보다 남자' 제작사 관계자는 "청계천 데이트는 대본부터 청계천을 염두에 두고 작성된 것인데 공개되는 바람에 긴급회의 끝에 장소를 바꿨다"며 "연출팀이 작가한테 대본 쓸 때 '공공장소는 가능하면 피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라고 전했다.
팬들의 폭발적이고 열광적인 인기에 '꽃남' 제작진 측은 "팬들이 모여들어 촬영이 지연되는 것보다는 안전이 우려된다"며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지난 26일 방송된 7화부터 TNS미디어코리아 기준으로 MBC '에덴의 동쪽'을 누르고 월화드라마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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