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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연꽃 속 매혹적인 춤사위’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문정희 분)의 아역 부용 역으로 등장, 빼어난 미모와 매혹적인 춤사위는 물론 단아하고 고운 자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김민지는 홈페이지(http://kimminji.sidushq.com/)를 통해 촬영을 마친 소감 및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동영상 메시지에서 김민지는 “‘천추태후’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을 맡았었는데 비록 아역이어서 분량이 적었지만 저에게는 뜻깊고 보람됐던 촬영이었다”며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 좋으셔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고, 아직 어린 저에게는 너무 행복한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연꽃에서 나와 춤을 추는 신”이라며 “그 무용신을 위해 3개월 동안 한국무용을 배웠는데, 그때 참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결과 방송에서는 예쁘게 잘 나오더라(웃음). 사람들도 ‘연꽃신’에 대하서 반응도 좋고 주위 분들도 많이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흐뭇한 심정을 밝혔다.
극중 자신이 맡았던 부용 역과 실제 성격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극중 맡았던 부용이란 인물은 단아하고 착한 성품의 인물인데 제 실제 성격은 아무래도 18살이다 보니깐 다른 고등학생들처럼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다. ‘낭랑 18세’라는 말도 있듯이 극중 부용과는 전혀 다르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한 가지를 도전해보고 싶다기보다는 여러가지를 다 해보고 싶다. 나쁜 역할도 해보고 싶고, 착한 역할도 해보고 싶고, 액션 이런 장르도 해보고 싶은데, 어느 것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그동안 ‘천추태후’에서 단아한 인물인 부용 역으로 인사드렸고, 지금 또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엉뚱한 민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며 “2009년에는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여러분께 인사드릴테니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민지는 ‘천추태후’에서 천상의 선녀가 강림한 듯한 고운 자태와 큰 눈망울에 빼어난 미모로 첫 등장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신애와 닮은 모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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