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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임 아나운서의 의외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박사임 아나운서는 부잣집 딸이라는 루머에 대해 "주차요금 아끼려고 하이힐을 들고 뛴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김기만 아나운서는 "소문에 의하면 박사임은 출근을 하면 가방을 들 게 시킨다더라"며 "그래서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작은 돈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고 박사임의 말에 수긍했다.
이어 김기만은 "책상 위에 먹다 남은 잔들이 잔뜩 쌓여 있어서 좀 치우라고 말했더니 박사임이 '구내 커피숍에 빈 종이컵 20개를 모아 가져가면 무료로 1잔을 준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전현무 아나운서는 "종이컵과 무료 커피 한 잔을 바꾸는 한쪽 손에는 명품백이 들려 있을 것"이라고 농담 섞인 공격을 하자, 박사임은 "엄마 가방"이라고 응수했다.
박사임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1년 365일 가운데 364일은 그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박사임에 대해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져 어려웠다"면서도 "정말 후배를 아끼는 사람이다. 내 방송을 보고 모니터를 해주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박사임이 '예능으로 방향 잘 잡은 것 같다. 솔직히 얼굴은 별로지 않느냐', '방송에서 춤추는 거 봤는데 쓰레기 같더라'라고 말했다"며 박사임의 직설화법을 폭로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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