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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새 커플 정형돈-태연이 의외로 찰떡궁합이라고 밝혀졌다.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개그맨 정형돈은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기획한 일일 데이트에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전통찻집을 찾은 태연과 정형돈은 신년운세를 보면서 덩달에 궁합에 대한 것도 보게 됐다. 봄의 산 을 닮은 태연과 아침 해 기운을 타고난 정형돈은 의외로 '천상 궁합'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나이차는 많이 나지만 궁합을 찰떡궁합이라는 정형돈-태연 커플은 형돈이 태연을 마당쇠처럼 떠받들게 된다는 궁합이었다.
두번째 데이트코스인 '산천어 축제'를 찾은 정형돈과 태연은 루어낚시(가짜미끼로 낚는 낚시)를 즐겼고, 정형돈은 태연에 떠밀려 '산천어 맨손으로 잡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찬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던 정형돈이 몇 번에 걸쳐 도전하자 태연은 "무리해서 하지 말라"고 만류했다. 오히려 태연의 위로에 힘을 얻은 정형돈은 가까스로 산천어 잡기에 성공했다.
이날 정형돈은 "(태연이) '그것도 못 잡아'했으면, '안 잡아'했을 건데, 괜찮다고 하니 산천어 한 마리는 꼭 잡아주고 싶었다"고 밝혀 어린 신부에게 꽉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또 태연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했나 싶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워 눈물이 핑 돌더라"며 "많이 고마웠고 대견스러웠고 남자다움을 확인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태연은 형돈과 '다섯 글자 토크'를 하면서 형돈이 "남자로 나는 어떠냐"는 질문을 하자, "길들이고파"라고 대답해 파란만장한 가상 부부생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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