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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첼시를 2대0으로 격파했다.
1일 리버풀의 홈 경기장 안필드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를 치른 리버풀은 난적 첼시를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치르며 첼시를 격파했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한 것은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강력한 압박을 내세워 첼시를 밀어 붙였고 좌우 측면과 중앙을 모두 사용하며 첼시를 압박했다.
첼시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좀 처럼 골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리버풀의 날카로운 슈팅을 모조리 막았고, 몸을 던저 슈팅을 저지했다. 양팀은 결국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들어서도 리버풀의 공격력은 시그러들지 않았다. 잘 막아내던 첼시는 후반 15분 램파드가 거친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세에 몰리게 됐다. 이로 더욱 우위를 점하게 된 리버풀은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44분 토레스는 아우렐리우가 왼쪽을 파고들며 올린 크로스를 방향을 바꿔놓는 감각적인 헤딩슈팅으로 첼시의 골망을 갈랐다. 모처럼 토레스의 골이 터지며 승리를 눈 앞에 둔 리버풀은 후반 인저리타임에서도 애쉴리 콜의 수비 실수로 만든 기회를 토레스가 다시 한번 밀어 넣으며 첼시를 완전히 침몰 시켰다.
한편, 맨유와 본격적으로 선두경쟁을 펼치게 될 리버풀은 오는 8일 포츠머스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승점 3점을 노린다. (사진=타임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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