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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정-추가을 커플의 러브라인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화에서 소이정(김범 분)이 추가을(김소은 분)을 위해 흑기사로 변신, 위로와 통쾌한 복수를 감행했다.
남자친구였던 공수표(이정준 분)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을은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길을 걸어가고, 우연히 이 광경을 본 이정(김범)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녀를 위로한다.
또 추가을에게 따뜻한 차을 대접하고, 세심한 위로의 말을 건네던 소이정은 추가을을 차버린 남자 공수표에게 복수하기 위해 먼저 추가을을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예쁘게 꾸며준다.
이어 소이정은 공수표가 있는 클럽을 찾아가 "제 마음을 뺏어간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위해 제 마음을 연주하겠다"며 색소폰을 연주, 공수표의 여자친구는 물론 클럽 안의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소이정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 멋진 흑기사 같았다", "소이정과 추가을 완소커플", "소이정의 복수가 기대된다", "이정의 살인 미소에 가슴이 떨린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또 3일 방송될 10부에는 추가을을 위한 소이정의 본격적인 복수가 공개될 예정이라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고등학생의 클럽 출입에 대해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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