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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김지훈 열애설에 대해 양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일 한 일간지는 두 사람 지인의 말을 인용해 "김지훈과 구혜선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압구정동, 청담동 주변 식당, 극장 등지에서 데이트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빡빡한 스케줄로 바빠 휴대폰과 메신저로 사랑을 키워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혜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김지훈은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돼 있던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지난해 10월 만났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어 "구혜선이 평소에도 SM 소속 연예인들과 허물 없이 지내다 보니 이런 소문이 흘러나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 김지훈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일까지 파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논스톱5'로 데뷔한 구혜선은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에 잇따라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 금잔디 역을 맡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지훈은 2002년 KBS2 '러빙유'로 데뷔, '황금사과', '꽃 찾으러 왔단다', '얼마나 좋길래', '며느리 전성시대', '연애결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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