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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입모양이 욕설을 연상케 해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화에서 주인공 구준표(이민호 분)과 금잔디(구혜선 분)이 오해를 풀고자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준표가 공수표와 주먹다짐을 한 이유를 알게 된 금잔디는 과일 사과를 들고 화해하려고 찾아가자, 구준표는 "오빠, 잘못했쪄요"라고 말하라고 했다.
이에 금잔디는 "난 못하겠다. 사과를 받든지 말든지 하라"며 그냥 나가버렸고, 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바라보던 윤지후(김현중 분)은 잔디가 남기고 간 사과를 한입 베어 먹었던 것.
이를 본 구준표는 사과를 빼앗으며, '아이 씨 XXX'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약 51분경 등장한 이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아이 씨~망할놈"정도로 받아들이며 "애드리브 같다.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신정환, '미녀들의 수다'에서 비앙카 모블리 등 욕설 방송이 자주 불거지고 있기에 조심해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꽃보다 남자'가 10대가 주시청층인 파급력 강한 드라마는 점에서 앞으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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