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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쇼핑몰 사진이 논란을 일어 실제 운영자가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인터넷 쇼핑몰 폐업을 알렸다.
이 사이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남성 모델 7명이 상의를 입은 채 타이트한 하의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다. 얼핏 보면 상의 제품 광고가 아니라 속옷 제품 광고로 착각될 정도.
또한, 일부 사진 속 남성은 동료 모델이 속옷을 벗기려는 장면을 연출하자 이를 막는 과정에서 성기까지 노출됐다. 사진들은 비록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지만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와 관련 김수현 소속사 성창규 대표는 "지난해부터 수현이가 막역한 사이인 쇼핑몰 대표를 도와서 모델로 활동해 왔다"며 "연말 모임에서 재미있는 사진으로 찍은 것이 홍보용으로 3일 게재되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수현 소속사 측은 "김수현은 쇼핑몰 운영자가 아니다"라며 "김수현은 운영자와의 친분으로 의류 피팅 모델로 촬영해온 건 사실이나 문제가 된 사진들은 장난삼아 찍었던 것이고 이게 쇼핑몰 홍보용 사진으로 올라갈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현도 피해자다. 물의를 일으킨 점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현 쇼핑몰로 알려진 '더빅브라더스'의 실제 운영자인 김씨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트 운영하면서 힘들어하는 저희들을 보고 수현이가 자기가 뭐 도와줄거 없냐며 자기 이름 빌려주고, 스케쥴 사이사이에 사무실 찾아와서 피팅모델 해줬다"며 "돈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이니 노출 마케팅을 했다느니 하는 말이 있지만 수현이는 단돈 백원도 저한테 받아본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공식 사과문 내용'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김수현 쇼핑몰로 알고 있는 '더빅브라더스' 사장 김정환입니다"라며 "수현이는 제가 가장 아끼는 동생입니다. 지금 너무 미안한 마음에 죽어버리고 싶습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돈 때문에 노이즈마케팅이니 노출 마케팅을 했다느니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 수현이는 단돈 백원도 저한테 받아본 적 없습니다"라며 김수현과 쇼핑몰 운영은 전혀 무관함을 드러냈다.
또한 김정환 '더빅브라더스' 쇼핑몰 사장은 "기사나 사진을 보며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며 사과했다.
김수현은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데뷔, 현재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카라 한승연과 공동 진행을 맡고 있다.
이번 논란 관련 팬들은 김수현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그에게 "힘내라", "오해라는 데 또 한 명 죽일 것이냐"며 지나친 비난과 인신공격성 댓글을 피해줄 것을 부탁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소소가백' 통해 얼굴 알았는데, 이런 일이 있다니 추하다"며 못마땅하다는 눈총을 보내고 있어 당분간 논란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빅브라더스' 사장 김정환도 김수현 미니홈피를 통해 "사이트 다 내렸다. 중요한 시기에 형이 미안하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랫사진=김수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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