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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영화 출연 소식에 네티즌의 눈길이 쏠렸다. 세계적인 배우 청룽(成龍, 성룡)이 20년 동안 기획한 제작하는 영화 '대병소장(大兵小將)'에 캐스팅 된 것.
청룽의 JC그룹 인터내셔널은 "유승준이 '대병소장'에서 청룽과 중국 배우 왕리홍(王力宏)에 이어 세 번째로 비중이 큰 역을 맡아 10일 중국 윈난(雲南)성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청룽이 제작ㆍ주연ㆍ원안을 맡은 영화 '대병소장'은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청룽은 한 나라의 졸병으로 등장하며, 왕리홍과 유승준은 그 적대국가의 왕자로 출연한다. 특히 유승준이 맡은 역을 악역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영화 팬들은 병역기피로 국내 입국 금지된 유승준이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는 점, 이 영화로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며 논란의 대상이 된 후 입국금지 조치를 당한 유승준은 지난해 5월 JC그룹과 7년 전속 계약을 맺고 액션 배우가 되고자 연기 연습에 매진해 왔다.
한편, 800억 원 규모의 영화 '대병소장'은 올가을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개봉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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