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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영화 한국에서 개봉될까?
가수 유승준이 캐스팅된 영화 '대병소장'을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JC그룹 코리아 측은 한 언론을 통해 "한국 마켓의 영향 때문에 유승준이라는 배우를 캐스팅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성룡도 유승준에 대한 한국 반응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당연히 들어올 것이다"라고 영화 '대병소장'이 국내에 개봉 될 것임을 전했다.
'대병소장'이 문제가 되는 것은 병역기피로 국내 입국금지 조치된 가수 유승준이 스크린을 통해 한국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1997년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유승준은 입대에 뜻을 밝히고 준비하던 중 2002년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병역기피 의혹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자 입국이 금지됐다.
한편, 5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청룽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JC그룹 인터내셔널에서 "유승준이 청룽과 왕리홍과 함께 영화 '대병소장'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청룽은 어떤 한 나라에 병사로 등장, 왕리홍과 유승준은 적국의 왕자로 등장하며, 유승준은 세 번째로 비중이 높은 주인공의 적대국 왕자로 악역을 맡았다.
유승준이 캐스팅 된 영화 '대병소장'은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인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을 800억원 규모로 제작될 전쟁 액션 영화로, 중국어로 제작돼 올 가을께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개봉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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