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16·불암고), 국내 유일의 남자 피겨 국가대표가 자신의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로 성공적인 시니어 데뷔 무대를 치렀다.
김민석은 6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서 열린 '2008-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20.84, 프로그램 구성점수 20.20을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주니어선수권에서 활동하던 김민석은 자신의 첫 시니어 무대에서 개인 쇼트프로그램 최고기록인 39.66점을 총 41.04로 높였던 것.
이날 전체 26명 출전 선수 가운데 10번째로 나와 X파일의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한 김민석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두 번째 점프인 토에서 약간 흔들리는 실수를 했다.
김민석은 다음 점프인 트리플 룹과 더블 악셀을 무난히 소화했고, 스핀 3개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은 김민석은 19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캐나다의 패트릭 챈(19)이 4대륙 피겨선수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8.90(기술점수 50.30, 프로그램 구성점수 38.60)을 기록, 자신의 최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라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