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으로 잘못 표기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국내 네티즌들의 불만을 샀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미국의 AP통신은 6일 오전 3시경(이하 한국시각) '2009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김연아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사진 설명에 '북한의 김연아(Yu-Na Kim from North Korea)'라고 표기해 오보를 냈다.
이 오보를 5시간 동안 방치한 AP통신은 오전 8시가 넘어서 김연아의 국적을 '북한이 아닌 남한으로 정정한다(CORRECTS TO SOUTH KOREA, NOT NORTH KOREA)'고 정정보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NBC 방송이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김연아와 인터뷰를 하던 중 김연아 선수를 소개하면서 이름 옆 국적을 알리는 위치에 태극기 대신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넣는 실수를 한적도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간적으로 연아가 탐났나보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꿈의 200점대 돌파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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